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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시장에 건어물 전문 매장 들어섰다 (어부의 그물질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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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6-09-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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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시장에 건어물 전문 매장 들어섰다

    ‘어부의 그물질’ 정식 오픈 평화시장에 건어물 전문 매장 ‘어부의 그물질’이 정식 오픈했다. 대유수산이 전개하는 ‘어부의 그물질’은 6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규모의 건어물 전문 도·소매시장인 서울 중부시장에 위치한 건어물 전문점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평화시장 내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뒤 반응이 좋아 8월 24일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체인점 형태로 운영되는 ‘어부의 그물질 평화시장점’은 2층 나열 176호에 위치해 있으며, 팝업 행사를 통해 확인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어물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멸치·김·미역·황태·각종 건어물·견과류 등 가정에서 자주 찾는 상품을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소량 구매부터 가정용·선물용 상품까지 고객의 필요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했다. 바쁜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배 배송과 단체 선물 주문도 함께 운영한다.‘어부의 그물질 평화시장점’은 평화시장에서 약 50년간 아동복 매장을 운영해 온 박갑순 대표가 맡는다. 박 대표는 바로 옆 매장에서 진행된 ‘어부의 그물질’ 건어물 팝업 행사를 지켜본 뒤 평화시장을 찾는 상인과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매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팝업 매장에 대한 ‘어부의 그물질 평화시장점’에서 박갑순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응이 좋았고, 행사로만 끝나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체인점 계약을 맺게 됐다. 박 대표는 “팝업 기간에 멸치와 김 등 여러 상품을 직접 구매해 먹어봤는데, 품질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만족도가 높았다”며 처음에는 손님으로 ‘어부의 그물질’을 접했지만 상품에 대한 신뢰가 생기면서 정식 매장 운영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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