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뉴스
  • 고객센터

    동대문관광특구를 찾는 고객 여러분과 동대문관광특구 상인 모두의 건강과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뉴스

    동대문관광특구를 찾는 고객 여러분과 동대문관광특구 상인 모두의 건강과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김충권 신임회장 인터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dmi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6-07-06 14:02

    본문

    ■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김충권 신임 회장

    지난 6월 12일 평화시장(주) 사무실에서 만난 김충권 대표는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상인 여러분과 회원사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 동대문 상권이 구조적인 변화와 경기 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간의 현장 경험을 살려 동대문의 명성을 되찾고, 상인들이 다시 신나게 장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제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충권 회장은 현재 동대문패션타운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로 ‘공실률 증가’와 ‘도소매상권의 활력 저하’를 꼽았다. 유통 구조가 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오프라인 매장들이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대문패션타운을 찾는 국내외 쇼핑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달라진 성향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온라인 구매에 익숙해진 국내외 쇼핑객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손님을 기다리는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동대문 도소매 상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연결하는 디지털 라이브 커머스 및 글로벌 B2B 온라인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상가별로 상이한 영업시간과 물류 동선을 효율화해 바이어들이 가장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원스톱 구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과거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저렴한 대량 쇼핑’을 위해 동대문을 찾았다면, 지금의 젊은 세대는 ‘K-컬처의 경험과 문화’를 소비하러 온다”며 “이제 동대문은 단순히 옷을 파는 곳이 아니라 ‘K-패션의 트렌드를 가장 먼저 체험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동대문패션타운의 위기 극복과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서울시·중구)의 정책적 지원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동대문은 단순한 지역 상권이 아니라, 연간 수조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적 패션 자산이므로 규제 완화와 인프라 개선에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경찰기동대 부지 이전, K-컬처 창조타운 건립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기를 촉구하는 한편 동대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야간 보행 환경 개선,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확대를 지속해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대문패션타운에는 32개 대형 쇼핑몰에 2만여 점포가 영업을 펼치고 있으며, 관련 종사자만도 10만여 명에 이른다. 특히 도매와 소매, 전통시장과 현대식 쇼핑몰이 공존하는 복잡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이해관계가 다를 수밖에 없다. 김 회장은 평화시장에서 작업복과 아웃도어를 판매하는 성진사를 40여 년 간 운영하고, 평화시장(주)에서 임원과 대표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상인 및 각 상가 대표와 소통하면서 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평화시장에서 오랜 세월 점포를 운영하고 지금은 평화시장(주)의 대표를 맡고 있으니, 제 인생 전체가 곧 동대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월이 흐르며 트렌드는 바뀌었지만, 동대문 특유의 ‘역동성과 끈기’라는
    DNA는 변하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오랜 세월 평화시장에서 다져온 현장 감각과 네트워크를 이제 동대문패션타운 전체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 붓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