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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시장 건어물 전문 팝업스토어 오픈(5월 4일 ~ 7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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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6-07-06 13:48

    본문

    ■ 평화시장 건어물 전문 팝업스토어 ‘어부의 그물질’ 서울시 최초 건어물 업종 ‘백년가게’ 평화시장에 떴다
    평화시장 상인연합회와 시장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2층 가열 176호에 위치…5월 4일~7월 말까지 운영평화시장에 건어물 전문 팝업스토어 ‘어부의 그물질’이 오픈했다. 평화시장 상인연합회(회장 박용성)는 대유수산
    (대표 이예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평화시장 내에 건어물 전문 매장 ‘어부의 그물질’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유수산의 ‘어부의 그물질’은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규모의 건어물 전문 도·소매시장인 서울 중부시장에 위치한 건어물 전문점이다. 지난해 6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건어물 분야 ‘백년가게’로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백년가게 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30년 이상 한자리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성장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운영 연속성, 제품 품질, 경영 역량, 지역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선정된 점포에는 현판 제공, 정책자금 우대, 컨설팅,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평화시장 상인연합회가 ‘어부의 그물질’과 손잡고 평화시장 내 팝업스토어를 연 것은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동대문 상권 침체로 평화시장에도 공실이 늘어나면서 의류가 아닌 타 업종 상품의 입점으로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중부시장에서 전통 있고, 온·오프라인 판매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어부의 그물질’을 섭외해 추진한 것.
    박용성 상인연합회 회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의류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품목을 고민하던 중 중구 관내 행사에서 ‘어부의 그물질’이 건어물을 여러 차례 완판하는 모습을 보고 팝업스토어 오픈을 제안했다”며 “평화시장 매장 점주분과 손님들 중에는 중장년층 여성들이 많아 건어물이 판매 품목으로 적합하다고 봤다”고 말했다. 평화시장 내 ‘어부의 그물질’은 2층 가열 176호에 자리 잡고 있다. 판매 품목은 멸치류, 건어물(오징어, 한치, 진미채 등), 해태류(곱창돌김, 재래김, 구운김 등), 해조류(각종 미역, 다시마채, 미역자반 등), 견과류 등 다양하다. 팝업스토어인만큼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인연합회는 ‘어부의 그물질’ 팝업스토어 성과를 보고 정식 매장으로 전환하는 한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색 매장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용성 회장은 “평화시장도 이제는 의류만으로는 시장 활성화에 한계가 있고, 특히 먹거리 매장이 부족한 편”이라며 “건어물 외에도 화재 위험이 없는 떡, 스낵 등 먹거리 매장을 유치하고 캐노피 설치, 패션쇼 개최, 페이백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중구청 전통시장과는 이번 평화시장 내 ‘어부의 그물질’ 팝업스토어 오픈처럼 동대문 상가와 타 지역 상가 매장과의 업무협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의 : 02-3396-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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