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을 활용한 동대문 상권 활성화 토크 콘서트(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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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활용한 동대문 상권 활성화 청사진 나왔다
K-POP 팬덤 전용 복합문화공간 ‘스탠바이 서울’ 연내 오픈
맥스타일 지하 1층에 건립… 토크 콘서트 열고 방향 제시
K-POP 팬덤 경제와 동대문패션타운 상권 활성화에 기여
동대문 맥스타일에 국내 최초 글로벌 K-POP 팬덤 전용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글로벌 K-팬덤 패스트 K-굿즈 기업 앤소울(대표 김혜영)이 맥스타일 지하 1층에 연내 오픈 예정인 ‘스탠바이 서울(STAN by SEOUL)’은 쇼케이스, 팝업스토어, MD숍, F&B 등 K-POP 팬덤을 위한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류 콘텐츠 중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K-POP을 매개로 침체되어 있는 동대문 상권 회복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앤소울과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회장 김영복)는 지난 9월 26일, ‘스탠바이 서울’ 공사 현장인 맥스타일 지하 1층에서 ‘K-POP을 활용한 동대문 상권 활성화 토크 콘서트’를 열고 K-POP 팬덤을 활용한 동대문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스탠바이 서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김영복 회장, 아트프라자 심종완 대표, 남평화상가 이승혁 대표, 남평화상가 박일성 상인연합회장, 밀리오레 김명숙 회장, 앤소울 김혜영 대표를 비롯해 동대문 상인과 스탠바이 서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크 콘서트는 아이오로라 김승용 사업전략실장이 ‘K-POP 기반 관광 시장의 규모와 사업방향’을, 앤소울 장용 한류사업본부장이 ‘스탠바이 서울, K-POP 팬덤과 함께하는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각각 발표했다. 또한 상인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김영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중심이자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핵심 문화 거점이었으나 현재는 유통구조 변화와 국내외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스탠바이 서울 건립을 계기로 동대문 상인들이 힘을 모아 상인 주도 상권 회복 모델을 구축하고, K-POP과 함께 동대문이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 허브로 발전되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아이오로라 장영수 대표는 “스탠바이 서울은 단순한 K-POP 공간이 아닌 글로벌 팬들이 24시간 K-POP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K-POP 팬들을 동대문으로 유치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평화상가 박일성 상인연합회장은 “K-POP 팬덤과 연결되면 동대문에도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탠바이 서울을 통해 동대문 상인들에게 글로벌 시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오로라 김승용 사업전략실장은 ‘K-POP 기반 관광 시장의 규모와 사업방향’ 발표를 통해 “팬덤 관광객은 일반 관광객보다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금액이 높으며, 재방문율이 높다”며 “K-POP 팬덤을 유치해 동대문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팬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아티스트 관련 장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앤소울 장용 한류사업본부장은 ‘스탠바이 서울, K-POP 팬덤과 함께하는 동대문 상권 활성화’ 발표를 통해 “K-POP 팬덤 소비 분석 결과, 팬들은 아티스트 관련 상품, 콘서트, 팝업 스토어 등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대문에 들어서는 스탠바이 서울은 K-POP 팬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팬덤 경제와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K-POP 기반 관광 시장 규모와 팬덤 성향을 분석하고, K-POP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동대문 상권에 들어서는 스탠바이 서울의 역할에 대해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계기로 동대문이 글로벌 K-POP 명소로 도약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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