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공론장 열어(2월18일,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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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공론장 열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도 DDP 부근 주요 거점의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모으는 등 상권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18일과 25일 굿모닝시티 8층 루비홀에서 ‘주민동행 지역공론장’을 개최했다.
DDP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대한 세부내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재정비 대상 구역은 66만 9천㎡ 규모의 광대한 도심지역이다. 남북으로 퇴계로와 청계천에 접하고, 동쪽은 신당역과 충무아트센터, 서쪽으로는 미(美)공병단 부지와 훈련원공원을 경계로 한다.
특히, 트리플 역세권이면서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평화시장과 여러 패션의류몰, 충무아트센터 등 기반 시설이 밀집했고, 도시정비형 재개발(예정) 구역도 품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문화예, 관광, 뷰티패션, 의료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도심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개발 구상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이 미 공병단 부지로의 이전을 확정하면서 현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를 비롯해 인접한 훈련원공원, 구민회관 등의 향후 활용 방안이 중대 이슈로 부상했다.
(사)도시계획기술사협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공론장은 도시계획에 능통한 퍼실리테이터가 분임토의를 진행,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냈다. 1회 차(18일)에 나온의견을 종합 검토한 뒤 2회 차(25일)에서 이를 반영한 계획 조정안을 도출했다. 최종 정비안은 서울시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DDP 주변 지구단위계획은 2015년 최초 결정된 이후 지난해 5월 재정비에 착수했다. 구는 주거, 산업, 관광 등 고밀복합개발과 뷰티패션 상권 활성화, 방문객을 위한 보행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DDP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진행해왔다.
국립중앙의료원, 美 공병단 부지에 이전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을 위한세부 계획도 확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美공병단부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수정가결 했다.
주요 내용은 현재 DDP와 훈련원공원 사이에 위치 한 국립중앙의료원을, 훈련원공원 북측의 미공병단부지에 신축·이전하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1958년 준공되어 노후화된 국립중앙의료원을 현대화 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한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갖춘 도심 내 거점 종합의료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건립 규모는 지하4층, 지상15층, 연면적 약 200,000㎡로 신축되며, 일반병동 526병상 외에도 감염병동 150병상, 외상병동 100병상, 총 776병상으로 기존 국립중앙의료원 500병상보다 1.5배 더 많은 병상을 확보하여 국가필수의료의 총괄기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상지 남측의 훈련원공원에 면한 부분은 동-서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로 계획, 훈련원 공원과 일체된 보행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남-북 방향으로도 보행 동선을 주변과 연결하여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시민들의 보행편의를 도모하고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전 미공병단부지 대상지 내 근대건축자산인 경성소학교(2층, 912㎡, 1923년 개교)를 보존해 전시장, 카페, 라운지 등으로 활용된다.
보건복지부에서 새롭게 신축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은 2025년 설계와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2026년 착공, 2028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도 DDP 부근 주요 거점의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모으는 등 상권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18일과 25일 굿모닝시티 8층 루비홀에서 ‘주민동행 지역공론장’을 개최했다.
DDP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대한 세부내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재정비 대상 구역은 66만 9천㎡ 규모의 광대한 도심지역이다. 남북으로 퇴계로와 청계천에 접하고, 동쪽은 신당역과 충무아트센터, 서쪽으로는 미(美)공병단 부지와 훈련원공원을 경계로 한다.
특히, 트리플 역세권이면서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평화시장과 여러 패션의류몰, 충무아트센터 등 기반 시설이 밀집했고, 도시정비형 재개발(예정) 구역도 품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문화예, 관광, 뷰티패션, 의료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도심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개발 구상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이 미 공병단 부지로의 이전을 확정하면서 현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를 비롯해 인접한 훈련원공원, 구민회관 등의 향후 활용 방안이 중대 이슈로 부상했다.
(사)도시계획기술사협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공론장은 도시계획에 능통한 퍼실리테이터가 분임토의를 진행,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냈다. 1회 차(18일)에 나온의견을 종합 검토한 뒤 2회 차(25일)에서 이를 반영한 계획 조정안을 도출했다. 최종 정비안은 서울시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DDP 주변 지구단위계획은 2015년 최초 결정된 이후 지난해 5월 재정비에 착수했다. 구는 주거, 산업, 관광 등 고밀복합개발과 뷰티패션 상권 활성화, 방문객을 위한 보행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DDP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진행해왔다.
국립중앙의료원, 美 공병단 부지에 이전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을 위한세부 계획도 확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美공병단부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수정가결 했다.
주요 내용은 현재 DDP와 훈련원공원 사이에 위치 한 국립중앙의료원을, 훈련원공원 북측의 미공병단부지에 신축·이전하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1958년 준공되어 노후화된 국립중앙의료원을 현대화 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한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갖춘 도심 내 거점 종합의료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건립 규모는 지하4층, 지상15층, 연면적 약 200,000㎡로 신축되며, 일반병동 526병상 외에도 감염병동 150병상, 외상병동 100병상, 총 776병상으로 기존 국립중앙의료원 500병상보다 1.5배 더 많은 병상을 확보하여 국가필수의료의 총괄기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상지 남측의 훈련원공원에 면한 부분은 동-서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로 계획, 훈련원 공원과 일체된 보행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남-북 방향으로도 보행 동선을 주변과 연결하여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시민들의 보행편의를 도모하고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전 미공병단부지 대상지 내 근대건축자산인 경성소학교(2층, 912㎡, 1923년 개교)를 보존해 전시장, 카페, 라운지 등으로 활용된다.
보건복지부에서 새롭게 신축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은 2025년 설계와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2026년 착공, 2028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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