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 장인이 천으로 만든 '일월오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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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제 장인이 천으로 만든 '일월오봉도'
40여 년간 옷을 만들던 미싱사의 손에서 소나무가 굳게 자라고 불쑥 솓아오른 다섯 봉우리 위로 해와 달이 환하게 떠올랐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부딪히는 파도와 포일 등은 단추와 레이스로 표현됐다.
40여 년간 옷을 만들던 미싱사의 손에서 소나무가 굳게 자라고 불쑥 솓아오른 다섯 봉우리 위로 해와 달이 환하게 떠올랐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부딪히는 파도와 포일 등은 단추와 레이스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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