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패션 정품인증 시범사업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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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0일 오후 마포구 한겨레신문사에서 서울시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한국조폐공사, 한겨레신문사가 '정품인증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동대문 의류·가방에 정품인증라벨 단다
왼쪽부터 황문규 한국조폐공사 기술해외이사,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 박중현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장, 김택희 한겨레신문사 상무이사.
서울시는 화폐 위·변조 방지기술을 적용한 '정품인증라벨'을 제작해 동대문패션타운에서 만든 의류·가방 제품에 부착할 예정이다. 2020.11.10
xyz@yna.co.kr
동대문 의류·가방에 정품인증라벨 단다
왼쪽부터 황문규 한국조폐공사 기술해외이사,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 박중현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장, 김택희 한겨레신문사 상무이사.
서울시는 화폐 위·변조 방지기술을 적용한 '정품인증라벨'을 제작해 동대문패션타운에서 만든 의류·가방 제품에 부착할 예정이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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