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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세계적 패션타운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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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236회   작성일Date 07-07-11 10:34

    본문

    동대문 세계적 패션타운을 꿈꾸다


    대한민국 중구 신당동, 중구 을지로 6가의 주소를 말하면 이곳이 어디인지 인근 주민이 아닌 이상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동대문’하면 보물 1호 동대문, 아니면 대한민국 최대 패션 쇼핑몰 밀집지역을 금방 떠올린다.
    동대문 일대는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 도소매 상인, 인터넷 쇼핑몰의 의류를 제공하는 우리나라 의류의 30%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패션의 메카이기 때문이다.

    동대문 상권의 변화를 보면 크게 4단계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동대문은 1905년 광장시장의 개설을 시작으로 처음에는 도매상가로 성장했다. 1930년대 이후 포목으로 전국적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면서 현재의 동대문의 뼈대를 형성했다. 이후 1970년대 동대문종합상가의 출현으로 국내 최대 전문소매시장으로 동대문이 의류산업 집적지로서 정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던 중 1979년 동평화시장, 제일평화시장에 이어 1980년의 흥인시장 및 덕운시장, 남평화시장이 등장했다. 특히 흥인시장 및 덕운시장의 등장은 지금의 동대문을 대표하는 밀리오레, 두타의 등장에 밑바탕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당시 유일하게 건물내에 주차장 시설을 갖춰 동대문이 도매시장의 순기능을 수행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1990년대 후반에 밀리오레와 두타가 등장했다. 밀리오레는 당시 도매상가로 개발했으나 IMF의 여파로 소매상가로 변경하면서 획기적으로 낮은 임대가격으로 오픈했다. 낮은 임대가격 뿐만 아니라 대형 건물에 백화점 수준의 밝은 조명과 고급 인테리어는 기존의 재래시장의 칙칙한 분위기를 일소했고 10대에 타겟을 맞춰 대성공을 거두면 전국적으로 복합쇼핑몰의 붐을 일으켰다.

    2007년 7월 현재, 동대문은 서울시와 함께 세계패션디자인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핵심프로젝트의 하나인 ‘도시 균형발전의 동대문 세계 패션 중심지 조성’을 발표하면서 동대문 운동장(약 6만1538㎡) 공원 내 디자인콤플렉스(약 3만9669㎡)를 조성, 디자인ㆍ패션의 전문성을 이끄는 랜드마크적인 역할을 수행케 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공간 개발도 주목해야 할 부분인데, 동쪽의 도매상권과 서쪽의 소매상권의 구분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신호등 하나 제대로 없는 흥인대로를 대신해서 동서 상권이 지하통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흥인ㆍ덕운시장이 변화되는 동대문 상권에 발맞추어 ‘맥스타일’로 재탄생한다.
    맥스타일은 재건축사업으로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고 지하 7층 ~ 지상 18층 규모이다. 지하 2층~지상 8층까지 쇼핑몰로 구성되며, 9층~18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점포는 2653개다. 10년 장기임대로 분양하며, 분양가는 1구좌를 기준으로 5800만원에서 2억원선이다. 중도금은 2차 중도금부터 임대보증금의 70%한도 내에서 융자로 대체할 수 있다.

    특히 동대문 골드라인 중심에 위치해 동대문 동쪽과 서쪽을 잇는 입지적인 장점을 자랑한다. 동대문운동장역-동대문운동장공원-맥스타일-청계천-동대문역으로 이어진다. 또한 지하철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운동장역과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 중간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헤럴드생생뉴스/박인호 기자(ih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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