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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강북 ‘4色도심’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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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545회   작성일Date 07-06-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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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강북 ‘4色도심’으로 거듭난다



    200706150067.jpg


    [동아일보]

    ■ 서울시 ‘도심 재창조’ 계획


    강남 위주의 개발에 밀려 정체돼 있던 서울 강북 도심이 ‘역사, 문화, 자연, 디자인’을 테마로 재창조된다.


    서울시는 서울 강북 지역을 동서로 가르는 청계천축과 남북을 잇는 4개축으로 나눠 재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심 재창조 프로젝트 마스터플랜’을 14일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재창조 사업으로 낙후된 도심을 활성화하고 강남·북 간 균형발전을 이루는 한편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쾌적한 도심=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서울 도심은 역사문화·관광문화·녹지문화·복합문화를 특징으로 하는 4대 축으로 개발돼 쾌적한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마스터플랜의 핵심 사업은 세운상가 일대 재정비와 동대문공원화사업, 서울역 주변 정비사업 등이다.


    세종로 중심에는 2009년 6월까지 광화문 광장이 들어서며, 광장과 근처의 덕수궁 경복궁 등 관광 거점을 보행도로로 연결해 관광축으로 만들 계획이다. 세운상가는 2015년까지 철거된 뒤 폭 90m, 길이 1km의 녹지 축으로 조성된다.


    오래된 서울역 광장 주변도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시는 서울역 고가도로를 2011년 12월까지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시공하고 광장 주변의 민간 건물을 철거하는 한편 가로 판매대를 정비해 광장을 넓힐 계획이다.


    동대문공원에는 패션·디자인·문화 복합시설인 동대문 월드 디자인 플라자를 건립하고, 흥인지문 앞과 동대문시장 주차장 터에 각각 1800평, 1500평 규모의 녹지광장을 조성해 종합 관광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성별 4대축=도심1축의 핵심사업은 광화문 광장 조성사업과 서울역 주변 정비사업이다.


    도심2축인 북촌·인사동·삼청동∼관철동∼청계천∼삼각동∼명동 일대는 관광문화축으로 개발된다. 시는 북촌, 인사동, 삼청동 등 주요 명소를 전통 명소로 가꾸는 한편 명소를 잇는 보행 환경을 개선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남산 조망권을 살리기 위해 국내 최대의 악기 전문상가인 낙원상가를 2009년 8월까지 새로운 정비계획을 마련한 뒤 단계적으로 가꿀 계획이다.


    녹지문화를 테마로 하는 창경궁∼종묘∼세운상가∼퇴계로∼남산의 도심3축 주요 거점 사이에는 녹지축이 조성되며, 도심4축은 대학로∼흥인지문∼청계천∼동대문운동장∼장충단길 일대로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문화축으로 육성된다.


    시는 사업에 소요될 예산 약 6300억 원(추산) 대부분을 시가 부담하되 사업 규모에 따라 정부·자치구와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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