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뉴스
  • 고객센터

    동대문관광특구를 찾는 고객 여러분과 동대문관광특구 상인 모두의 건강과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뉴스

    동대문관광특구를 찾는 고객 여러분과 동대문관광특구 상인 모두의 건강과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이옷 사려면'제일평화'가보세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536회   작성일Date 05-06-28 13:32

    본문


    ◆MK 주부리포터의 '나만의 쇼핑노하우'◆

    요즘 백화점에 가보면 아이들 옷값이 어른 옷값 뺨치는 경우가 많죠. 할인점은 값은 싸지만 디자인이 천편일률적이라 예쁜 옷 찾기가 힘들고 더욱이 마무리가 엉성해서 영 기분이 언짢아지곤 합니다.

    그러고 보면 철마다 쑥쑥 크는 아이들 옷 살 곳이 의외로 마땅한 곳이 별로 없 습니다.

    제가 딸아이 옷을 살 때마다 애용하는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

    제일평화시장은 이미 멋쟁이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곳이죠. 하지만 제일평화시 장이 아이들 옷 사기에도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 다 른 곳에서는 잘 팔지 않는 예쁜 보세나 수입옷들이 많은 곳입니다.

    유아 보세옷집들은 1층에도 많지만 2층이나 3층에 많이 숨어 있답니다. 아이옷 가게는 총 30여 개가 있다고 하네요.

    3층에서부터 쇼핑을 시작해볼까요?

    85호ㆍ97호ㆍ109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펀지밥이나 스파이더맨 신데렐라 백 설공주 바비 등 각종 캐릭터 상품이 있습니다. 책가방 등은 2만5000원부터 있 습니다, 바비 전자시계 5000원, 스파이더맨 티셔츠 1만2000원, 신데렐라 냉장 고 원피스 1만원 등입니다.

    54호와 91호에서는 국산 원피스와 바지 등을 팝니다. 원피스는 1만원부터, 바 지는 1만2000원 정도입니다.

    11호ㆍ176호와 56-1호는 각종 브랜드 보세옷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가격은 인 터넷보다 10~25% 정도 저렴합니다. 인터넷에는 없는 물건도 많아요. 짐보리 원 피스가 2만원부터(토들러 사이즈는 1만5000원), 바지가 1만5000원입니다.

    토들러 사이즈는 시즌 늦게까지 있어서 서두르지 않아도 되지만 6~8세 사이즈 는 물량이 제일 먼저 빠지기 때문에 미리 전화해서 물건이 언제 들어오는지 확 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71호는 아이들 내의 전문점입니다. 캐릭터가 그려진 팬티와 러닝셔츠가 많습니 다. 7호는 미키마우스 캐릭터 천가방 전문으로 토트백보다 약간 큰 사이즈의 가방이 1만4000원입니다. 말만 잘하면 1만2000원에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18호에도 예쁜 아이들 옷이 많죠. 티셔츠나 바지 등은 1만원 안팎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2층으로 내려가서 161호. 각종 색상의 레노마ㆍ버버리 스타일 원피스ㆍ바지ㆍ 폴로셔츠 전문입니다. 티셔츠 가격은 2만원 정도입니다.

    153호는 아이들 보세 바지 전문입니다. 스트라이프 면티셔츠, 7부 청바지, 카 고팬츠 등이 1만~3만원대입니다.

    제일평화시장에서 쇼핑할 때는 유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상가 내부가 미로처럼 복잡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보물찾기하는 것 같아 재미있다는 분도 있지만 시간이 없는 분들은 미리 갈 점 포 번호를 알아두는 게 좋죠. 구입할 때는 그때 그때 명함을 한 장씩 받아오면 재고 문의나 위치 확인에 유리합니다. 또 몇몇 가게에서는 환불을 잘 안해주므 로 구입시 꼭 확인해야 합니다.

    주차는 제일평화시장 맞은편에 있는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요금이 1 시간에 4000원 정도로 비싼 편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당 일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일요일 휴무)입니다.

    보너스로 엄마들을 위한 팁.

    지하 1층은 이미 소매점화돼서 가격이 많이 센 편인데 그 중에 몇 군데 저렴한 곳을 추천합니다.

    여성용 가디건 앙상블 전문점인 326호. 가디건이 색상별로 1만원씩. 구김도 안 가고 때도 안타는 질감, '강추'입니다.

    [김하정 리포터] 매일경제 2005-06-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