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상인들 중국서 도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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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요? 이제는 어려워요. 인터넷이다 직거래다 플장 관계자는 "한국 동대문에서는 물건을 공급하고 판매는 중국측에서 하기로 했다"며 "중국정부측에서 투자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해줄 것"이라고 밝 혔다.
도매시장이 어느 정도 정착된 후에는 현지에 공장을 만들어 직접 제품을 공급 할 계획.
송병열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사무국장은 "지난 4월 첸진룽 안휘비마여유상품 발전유한공사 대표와 우후시 부시장 등 우후시 관계자 10여명이 동대문시장을 방문, 합작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정승환 기자] 매일경제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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