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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시티 ''눈물의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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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425회   작성일Date 05-06-28 12:07

    본문


    2003년 6월 윤창렬씨 구속과 부도로 사업이 중단됐던 서울 동대문 대형쇼핑몰 굿모닝시티가 2년 만인 28일 착공식을 갖는다.

    27일 굿모닝시티계약자협의회와 풍림산업에 따르면 서울 중구 을지로6가 사업부지 2362평에 남아있던 일부 건물 철거가 모두 끝나 28일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간다.

    굿모닝시티는 2001년 분양이 끝나 당시 공사에 들어가야 했으나 땅 주인들에게 토지사용 허락만 받고 건축허가 등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윤씨 구속과 회사 부도로 사업이 중단됐다.

    굿모닝시티 착공은 사업주가 부도를 냈는데도 계약자들 스스로 힘을 모아 사업을 정상화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계약자협의회는 2003년 9월 윤씨가 사업권 양도를 거부하자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해 회생을 도모했고, 사업초기 자금 1700억원 조성과 부지 매입완료 등 문제를 모두 해결해 지난해 7월30일 법정관리를 이끌어냈다.

    굿모닝시티 사태는 사업부지조차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先)분양하던 폐해를 극명하게 드러냄으로써 지난 4월23일부터 상가 등에 대해서는 ‘선시공 후(後)분양’을 규정한 새 건축법이 시행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공사인 풍림산업은 2007년 12월까지 지하 7층∼지상 16층, 연건평 2만7850평 규모의 건물을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계약자들이 낸 분양대금과 일부 미분양 물량을 팔아 충당하게 된다.

    박희준 기자 july1st@segye.com 세계일보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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