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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상인 옷 런웨이 오르자 모두가 놀라고 기뻐했다(2). (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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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92회   작성일Date 23-04-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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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업과 홍보에 도움"...벌써 다음 패션쇼 기대

    "구매 가능한 국내외 바이어 유치 필요" " 준비 기간 짧아" 등 문제점도 지적
    'DDF 패션쇼'는 제대로 된 런웨이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주요 도매상가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열린 첫 패션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발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최되면서 동대문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기존 패션쇼와는 차별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준비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 여러 브랜드가 참여하면서 일부 문제점도 나타났다.

    행사 후 바이어라운지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상인들은 전반적으로 "브랜드업과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준비 기간과 패션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구매 가능한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 "모델 피팅 후 착장한 사진을 해당 매장과 컨폼 후 진행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등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주최 측은 이번에 노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올 하반기 예정된 두 번째 행사에서는 더욱 내실 있고 알찬 패션쇼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패션쇼를 주최한 관계자들과 참여 한 도매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PA 브랜드 발굴의 장으로 육성" 홍재희 제이케이디자인랩 대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동대문 상인 패션쇼 'DDF'는 동대문에서 그동안 이벤트성으로 개최한 패션쇼와는 다르게 최초로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패션쇼를 선보이며 오리지널 'K-패션' 파워를 보여주었다.
    참여업체의 일부는 단독 쇼를 진행해도 좋을 만한 퀄리티와 독창성을 보여주었고, 쇼를 관람한 바이어는 쇼를 통해 제품을 보니 뭔가 달라 보인다면서 동대문에도 이렇게 품질 좋은 제품이 있는지 몰랐다며 구매를 위한 업체 정보를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참여 방법을 묻는 상인도 있었고, 이번 패션쇼에 참여한 업체 중에서는 벌써 재참여 기회를 요청하기도 했다.
    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좋은 신호라고 생각하면서,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향후 SPA 브랜드로 성장시킬만한 브랜드 발굴의 장으로 DDF를 키우고 싶은 매력을 느꼈다. DDF는 유튜브에서도 언제든 볼 수 있고, 동아TV를 통해서도 3월 30일 방영 후에 다시보기에서 감상할 수가 있다. 다음 DDF는 올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다.

    "동대문 상품 'K-패션' 역할 담당 보여줘" 임선미 DDF 브랜드 코디네이터

    동대문 상인 패션쇼가 열리는 것은 동대문에서 처음은 아니다. 지역 활동가들에 의해 또는 상가 차원에서 간헐적으로 패션쇼는 몇 차례 있었다. 물론 서울패션위크라는 패션업계에서의 가장 큰 행사 기간 중에 제대로 갖춰진 무대에서의 동대문 상인 패션쇼는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참여한 상인들도, 준비하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사 제이케이디자인랩도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참여한 상인들은 좋은 콘텐츠와 색다른 경험을 얻을 수 있었고, 동대문 상품이 이전의 동대문의 보세 옷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K-패션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 준비 과정 중에 상호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기는 했지만, 하지 않았으면 알지 못했을 내용들이 더 중요했다고 생각되며 다음 DDF 패션쇼를 기대해 본다.

    "동대문 상권 전체 경쟁력 향상에 기여" 김민석 벨포스트 '타시뉴욕' 대표
    이번 DDF 패션쇼는 정희에게 큰 기회이며 기쁨이었다. 모든 동대문 상인이 그렇듯이 패션쇼에 제품을 출품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 패션쇼장에서 멋진 모델이 우리 옷을 입고 런웨이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기뻤다. 이런 행사가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많은 바이어들에게 홍보하면 동대문 전체 경쟁력이 높아 질 것으로 생각된다. 상인들 역시 자부심을 갖고 생업에 더욱 열중 할 수 있을 것이다.

    "동대문 도매상인으로서 자부심 생겨" 윤태원 디오트 '슬릭'대표
    동대문에서 일을 하면서 우리 옷이 패션쇼에 설 기회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놀랐고, 한편으로는 너무 좋았다. 처음 패션쇼 장에 들어갔을 때의 분위기와 모델들의 진지한 모습에 감탄을 했고, 쇼가 진행되는 동안 동대문 의류도 유명 브랜드 제품에 못지않구나 하는 자부심이 생겼다.
    또 패션쇼를 우리 아이들과 같이 참석해서 관람을 했는데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일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앞으로도 DDF 패션쇼가 열리면 언제든지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이런 기회가 만ㄶ았으면 좋겠다.

    "참여 업체들의 의견 좀 더 반영됐으면" 정서호 DDP패션몰 '타니아'대표
    10년 동안 동대문에 있으면서 패션쇼에 설 기회가 없었는데, DDF를 통해 우리 옷과 동대문 브랜들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많은 업체의 참여로 일정 및 코디를 조율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 물론 전문가들의 고려에 따라 패션쇼 무대 의상이 결정되겠지만 참여 업체들의 의견이 반영돼 스타일링이 이루어진다면 쇼가 더욱 빋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바이어 유치해 동대문 알리는 기회로 삼자" 장재희 퀸즈스퀘어 '제이린' 대표
    우선 DDF 패션쇼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딸아이와 저의 이름을 따서 만든 '제이린'이라는 이름으로 패션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간이 너무 촉했다는 것이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이번 무대에 올라간 것보다 다양한 제품을 준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패션쇼에 만족하고, 다음 기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행사가 홍보가 잘 돼서 국내외 바이어들이 많이 보러 오고, 동대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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