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상권 ‘착한 임대인’ 차담회 성황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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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함께 해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네 번째)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테크노상가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 동대문 상권 착한 임대인 차담회'에 참석해 박중현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협의회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치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피해를 분담하기 위해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임대료 등을 낮추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에 대해 정부는 인하액 50%에 대한 소득세·법인세를 감면해 주고, 한 시장 내에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점포 규모가 20%를 넘는 경우 노후전선 정비, 스프링클러 설치 등 화재 안전 패키지를 제공한다. 2020.3.2/뉴스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네 번째)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테크노상가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 동대문 상권 착한 임대인 차담회'에 참석해 박중현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협의회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치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피해를 분담하기 위해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임대료 등을 낮추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에 대해 정부는 인하액 50%에 대한 소득세·법인세를 감면해 주고, 한 시장 내에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점포 규모가 20%를 넘는 경우 노후전선 정비, 스프링클러 설치 등 화재 안전 패키지를 제공한다. 2020.3.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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