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인터내셔널은 서울 중구 동평화상가를 리모델링해 28개 코너로 구성된 세 계음식백화점을 분양하고 있다. 분양가는 1억2000만원 선(6평 기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평화 남평화 신평화 등 청계천 6000여 개 상가 상인이 1차 수요자로 동대문 유동인구까지 감안하면 투자매력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청계천 복원과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수요 확대로 대규모 먹을거리 타운 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02)2235－8202

[매일경제 2005-01-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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