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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거리, 동대문의 풍경을 바꾸다!(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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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3 11:03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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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남평화 그림 광장 ‘작은 사람들의 하루’

패션남평화 특화거리에는 일러스트 작가 좋아한多의 따뜻한 시선으로 재구성한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의 아트맵(artmap)이 적용됐다. 각각의 시장을 하나의 작은 마을로 보고 그 안의 구성원들의 매일의 삶을 표현했으며, 그 작은 마을들이 모여 이뤄진 커다란 공동체,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의 모습으로 완성됐다. 사랑스러운 작은 사람들의 일상을 표현한 아트맵(artmap)은 시장 내 광장의 모습을 더욱 활기차게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화시장 ‘동대문 패션 이야기, 3일의 기적’

동대문의 초대형 벽화는 지난 2014년 2월 평화시장 벽면에 그려진 ‘동대문 패션 이야기, 3일의 기적’이 원조다. 서울시가 ‘서울 스토리텔링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동대문 패션 이야기, 3일의 기적’은 가로 56m 상당의 대형 랩핑 벽화로, 디자인, 생산, 유통과 소비의 과정이 3일 만에 이뤄지는 동대문 패션타운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사진과 일러스트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디자인, 원단·부자재, 재단·봉제, 운반, 시장, 소비 등 6개 테마로 동대문의 일상을 밑그림으로 스케치하고, 각 테마 별로 특징이 되는 이미지를 구성했다. 특히, 벽화를 동대문의 중심이자 야간조명이 있는 평화시장 벽면에 설치함으로써 동대문의 다양한 지점에서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터뷰

박정숙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 차장

“전통시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디자인 거리에 관심 높아”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특화거리를 조성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의 과거 100년, 앞으로 변하지 않을 미래 100년의 가치와 역사를 재조명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Timeless(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전체 컨셉트 아래 ‘빛, 선 그리고 패션’을 키워드로 시각화해 각 시장별 특화거리에 맞게 적용했다.”

-특화거리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
“특화거리는 오랜 역사로 인해 낙후된 거리의 낮과 밤의 풍경을 모두 매력적으로 변화시키려고 노력했다. 많은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변화된 모습에 만족스러워하며 전통시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디자인 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다른 전통시장에서도 동대문 특화거리 조성의 디자인 기획 및 진행 프로세스에 대한 문의가 많다.”

-특화거리에 대한 향후 계획은.
“동대문 패션도매시장 중 우선적으로 통일상가 빛의 거리(작품명:과거에서 미래를 보다), 테크노 미디어아트(작품명:Day & Night), 패션남평화 그림 광장(작품명:작은 사람들의 하루)이 지난해 10월에 마무리됐다. 신평화패션타운 포토존, 패션남평화 파노라마 광장, 동평화패션타운 파사드 디자인 등 나머지 특화거리는 2018, 2019년에 걸쳐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화거리를 조성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많은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지자체 및 기관의 협조를 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힘든 점들이 있었지만, 모두가 도와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무사히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특화거리 외에 조닝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
“동대문 패션도매시장 전체 영역을 아우르는 길찾기 시스템(Wayfinding System)을 기획 중에 있다. 각 시장별 특성을 표현한 아트워크(Identity Artwork)를 통해 시장을 인지시키고 인근 시장의 방향, 거리 및 도보시간을 표현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시장 홍보를 할 계획이다.”

2018.5.1 디인사이트 김혜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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