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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패션몰에 도매 전용 바이어 라운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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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3 10:36 조회2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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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문을 열 바이어 라운지는 50평 규모로 DDP패션몰 4층에 자리 잡게 되며 해외 바이어에게 동대문패션에 대해 무역 상담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패션상품 쇼룸, 물품보관소, 쉼터, 무역업무 지원 시스템 등을 갖출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의 패션상품 구매를 돕는 원스톱 시스템이 적용되고 동대문시장 특화 브랜드의 홍보거점이자 해외바이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중구는 바이어 라운지에 대한 정책지원과 홍보를, 서울시설공단은 시설물 유지 관리를 맡았다. 육성사업단은 바이어 라운지 설치와 운영을 전담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바이어 라운지는 동대문 최초 도매 비즈니스 공유 공간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동대문에는 르돔, 하이패션서울쇼룸(구 차오름) 등 인디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들을 위한 쇼룸은 운영되고 있으나 전통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은 없는 상태다. DDP패션몰에 들어서는 바이어 라운지는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평화시장, 통일상가, 신평화패션타운 등 8개 전통시장과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울시설공단의 DDP패션몰 상인들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바이어 라운지 조성은 서울시설공단과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의 상호 협력 아래 이루어졌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9월 디디피패션몰(구 유어스) 운영을 맡게 되면서 상가 활성화 방안이, 육성사업단은 동대문시장을 글로벌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바이어 라운지가 필요하던 차에 중구청의 제안으로 관계 기관 합동 회의와 연구 결과를 거쳐 업무협약에 이르렀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창식 중구청장은 “동대문에 그동안 바이어 라운지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DDP패션몰 내에 들어서게 돼 다행스럽고 기쁘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리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은 국내 패션 도매시장의 중심인 동대문시장을 국내외 바이어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패션명소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평화시장, 통일상가, 신평화패션타운, 동평화패션타운, 패션남평화, 테크노상가, 벨포스트, 광희패션몰 등 동대문 상권 8개 전통시장이 지난 2016년 3월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이 지원하는 시장경영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그 해 7월부터 오는 201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되고 있다.

바이어 라운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동대문 명품 인증(봉제, 패션 공동상표 추진), 동대문 특화 브랜드 프로모션, 상인교육, 시장 특화거리 조성, 글로벌 통합 웹사이트 개발 등 동대문시장을 세계적인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상만 육성사업단 단장은 “바이어 라운지는 동대문을 찾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우수 상품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바이어 정보 교류 및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한 동대문 패션상권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8.4.25(수) 디인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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