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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메카 동대문 세계 유통 명소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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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757회   작성일Date 04-12-07 10:22

    본문


    “100년 역사 힘받아 이젠 세계 패션 시장의 명물로 탈바꿈”

    주변 인프라 설비 등 준비작업 완료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동대문시장이 주변 인프라 구축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세계 패션 유통 명소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청계천 복원, 관광특구 지정, 디자인 발신지로의 경쟁력 강화 등 패션메카 동대문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현란한 불 빛 속에 사람들로 붐비는 밤거리, 신나는 음악… 흥정하는 상인과 손님들.
    동대문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연인이나 친구 또는 가족 단위의 쇼핑객들이 팔짱을 끼고 독특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옷을 찾아 동대문으로 모여들고 있다.

    점포들도 고유의 색깔로 단장한 채 불황을 이기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런 뒷심으로 요즘 월평균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점포도 하나 둘 늘고 있다.

    두타가 운영하는 디자이너 멀티존 ‘두체’의 홍순영 사장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디자인이 많아 매장을 찾는 고정 고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매문 상인들은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다른 어느 곳보다 유행이 빠르고 기동력이 뛰어나다.

    여기에 두타, 밀리오레, 헬로에이피엠, 프레야타운 등 대형 쇼핑몰들이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내놓으면서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제일평화, 광희시장, 에리어식스, 혜양엘리시움, 누존, 디자이너스클럽 등 도매시장은 대규모 리뉴얼을 준비하는 등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에리어식스는 지난 9월 도매시장으로는 처음으로 패션쇼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동대문시장은 1997년 말 외환위기가 닥쳤을 때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대규모 수출을 진행하면서 불황을 이겨냈다.

    지금의 경기 침체가 외환위기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설 채비를 하고 있다.

    동대문을 살리기 위해 추진하던 계획들도 하나둘 가시화되고 있다.

    시장 전체를 연결하는 지하통로 구축과 동대문운동장의 공원화 등 굵직굵직한 사안이 구체화되고 있으며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협회가 발족되기도 했다.

    동대문운동장 자리에는 공원 외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홀, 동대문을 대표하는 조형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청계천 복원이라는 호재까지 겹쳐 동대문시장은 이미 들뜬 분위기다.

    내년 10월 청계천 복원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굿모닝시티, 패션몰TV, 라모도 등 대형 쇼핑몰들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과열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상인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동대문시장은 대형 쇼핑몰과 원부자재 상가, 생산공장 등이 밀집해 있는 보기 드문 특화상권으로 100년이 넘도록 국민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잠시 움츠렸던 동대문시장은 끈질긴 상인정신과 특유의 응집력으로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 계기로 본 동대문

    6만여 점포 20만 상인 밀집

    패션 관광 특구 지역 지정

    청계천 복원 공사로 동대문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청평화와 신평화, 동평화 시장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이 복원되는 내년 10월에는 동대문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계천 주변은 6만여 점포에 20만명이 넘는 상인들이 생업에 종사하는 대형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청계1가와 2가는 주로 업무용 빌딩, 3가와 4가는 공구, 소방, 기구, 전자, 전기, 조명과 재래시장인 방산시장과 광장시장이 자리잡고 있다.

    5가와 6가는 동대문 패션관광특구 지역으로 의류, 패션업종이 밀집되어 있다.

    이밖에 황학동, 청계5, 6가에는 의류 잡화를 취급하는 노점 500여개가 자리잡고 있으며 주말에는 300여개의 점포가 차도까지 진출해 좌판을 펴고 있다.

    600년 동안 잃어버렸던 서울의 역사성 회복과 함께 문화공간 창출을 목적으로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그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동대문시장도 함께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청계천 복원이 완료되는 내년 10월에 맞춰 동대문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동대문 쇼핑몰은 가족 단위로 청계천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유아동복부터 어덜트 캐주얼, 패션 액세서리, 잡화, IT, 외식시설 등 새로운 복종과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또 청계천부터 동대문까지 이어지는 다리와 지하통로 연결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완공 후 급증할 유동인구를 겨냥해 종로구청은 청계천에 인접한 동대문종합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지난 9월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건물 외벽 리모델링과 화장실 개·보수, 건물 내 휴게실 조성 등여러 가지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동대문관광특구 역시 동대문의 경계를 알리는 안내표지판과 대규모 조형물, 관광객들을 위한 전통문화 관련 시설, 치안 강화를 위해 동대문 특수 파출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동대문종합시장은 시와 구의 지원 외에 별도로 민자 6억여원을 추가 유치해 자체적으로 시장 진입로 포장 공사, 배수로, 경계석 교체 공사 등을 실시했다.

    동대문시장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때에 청계천 복원은 상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으며 자체적인 시장 환경개선 사업은 상인들의 뜻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패럴뉴스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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