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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경찰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치안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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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839회   작성일Date 14-10-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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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경찰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치안센터 개소
    지하철 1번 출입구 방면 어울림광장 인근 위치


    DDP 치안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서울중부경찰서(서장 윤소식)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 위치한 치안센터 개소식을 지난 6일 가졌다.

    DDP 치안센터는 1일 유동인구가 70만명에 달하는 DDP에 치안센터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난 7월 중부경찰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9월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방면인 어울림광장 부근에 치안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이날에는 중부경찰서 윤소식 서장, 최창식 구청장, 정국현 DDP 경영단장,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홍석기회장을 비롯해 중부경찰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중부경찰서 윤소식 서장은 “중부경찰서는 안전과 질서 확립을 최고의 가치로 삼으면서 4대악 척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서장은 “국민의 안전과 질서 문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할 때 확립될 수 있다. 주민들의 말은 무엇이든 귀 기울이면서 신뢰와 사랑으로 보답하는 중부경찰서가 되겠다”고 밝혔다.

    DDP 정국현 경영단장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바뀐 후부터 새로운 맥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불특정다수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 만큼 DDP 치안센터 개소는 방문객들의 심리적 안정 도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축사를 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73%가 첫 번째로 명동을, 두 번째로 동대문 일대를 방문하고 있어 중구의 안전한 도시 지표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되는 이곳에 DDP 치안센터가 개소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서울디자인재단 백종원 대표이사와 서울디자인재단 신현정 시설안전책임자가 각각 서울지방경찰청장 감사장과 서울중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유공경찰관으로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 강필구 경위에게 서울중부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서민경기자(7734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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