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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에 도심공항터미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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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571회   작성일Date 13-09-11 11:14

    본문

    지하철 2·4·5호선 3개 노선이 정차하는 교통 요지이자

    외국인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중구에 꼭 있어야 할 시설

    우리나라도 이제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을 넘어 2천만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9일 문화관광부가 새누리당 김을동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08년 689만1000여명에서, 2011년에는 979만5000여명으로 매년 10% 가량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2012년에는 드디어 1000만명을 넘어섰고 이제 2000만명으로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의 60%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만 머무르고 있어 이제는 관광객들이 수도권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을 다니며 보다 폭 넓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이에 앞서 한 가지 선행되어야 할 과제가 있다. 관광객들이 서울을 중심으로 관광을 즐기는 이상 현재의 방문 지역에서 그들이 좀 더 편하게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이다.

    현재 서울에는 강남구 삼성동과 서울역 등 두 군데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

    그러나 이 2곳 외에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가 위치해 있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에도 도심공항터미널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이를 인·허가 해주는 관련 기관에서 한번쯤 검토해 볼 문제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관광을 위해 서울을 찾는 외국인은 지난 해 기준 780만6000여명으로 전체의 45.9%를 차지한다. 이 중에서 명동과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등이 위치한 중구를 제일 많이 찾고 또 오랫동안 머무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지역 주변인 중구와 종로구에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간직한 덕수궁, 경희궁을 비롯한 역사적 가치가 충분한 고궁 등의 문화재가 위치해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

    또 숙박을 해결할 수 있는 특급호텔부터 작은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까지 포함해 수백개의 숙박업소와 관광에서 제일 중요한 먹거리 등이 몰려있어 도심 속 공항터미널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는 터이다.

    수치상으로 봐도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이 서울과 수도권에 체류하고 있어 인천공항에 가기 전에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머무르는 중구 관내 중심부에 탑승수속부터 출입국관리사무소까지 마련해 출국 심사까지 빠르게 마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 설치가 필요하다.

    도심 한복판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에 가장 적절한 장소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주변이 아닐까 한다.

    이곳은 패션의 메카로 불리는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가 자리하고 있어 수많은 쇼핑몰과 도·소매시장이 활발히 영업 중이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는 지하철 2·4·5호선 등 3개 노선이 운행돼 지리적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관광객 뿐 아니라 많은 유동인구와 강북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할 수도 있다.

    공항터미널은 공항 시설의 하나로, 철도와 버스, 택시, 자가용 등 지상 교통수단과 환승, 티켓 구입 및 탑승 수속, 수하물 보관소 및 수하물 수령 항공 보안 검사, CIQ(세관, 출입국 관리, 검역) 등이 이뤄진다.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불편은 탑승 수속 절차이다. 그래서 휴가철이나 긴 연휴라도 겹치면 공항의 항공사 카운터 앞에 길게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도심공항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에 새로운 도심공항터미널을 만든다면 미리 가능한 탑승 절차를 관광지에서 밟고 출국 시에 공항에서 최종 수속을 하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어 국내 여행이 보다 더 즐거워질 것이다. 이에 외국인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 동기부여도 될 것이라 생각된다.

    도심공항터미널의 추가 필요성에 대해서는 아마도 공항에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현재 운영 중인 삼성동과 서울역 두 곳은 아무래도 위치상 접근성도 떨어지고 이용에 불편함이 따른다는 지적이 있어 수년 전부터 동대문 주변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어 왔다.

    국내 최초로 ㈜한국공항터미널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도심공항터미널을 1990년 4월 문을 열어 지금까지 많은 관광객들에게 탑승수속 절차상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제 시대 흐름과 관광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서울의 중심이자 도심 속의 도심인 중구에 또 하나의 도심공항터미널을 개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 중 하나가 앞서 언급했던 중구에 도심공항터미널 개관이다.

    국내 최고의 인기 관광지인 남산, 명동,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을 아우르고 내년 개관할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와도 연계할 수 있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생긴다면 중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국내 관광객들에게는 가장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도심공항터미널은 특히나 외국인들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지만 내국인들의 빠른 공항서비스를 위해서라도 강북지역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

    머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의 걸맞게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에서 비행기 탑승절차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편집부(7734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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