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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제도권 브랜드 유치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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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111회   작성일Date 09-03-20 10:56

    본문

    관리단 - 상가번영회 이견

    동대문 쇼핑몰 내 제도권 브랜드 유치가 난항을 겪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패션TV, 굿모닝시티 등 소매 쇼핑몰들이 컨설팅 업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유명 브랜드 유치에 나서고 있으나 입점 상인들과의 마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5월 동대문 최초로 백화점식 복합 쇼핑몰로 MD를 구성한 케레스타는 최근 입점했던 유명브랜드들이 대거 철수하는 등 동대문에 제도권 브랜드들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패션TV는 우여곡절 끝에 쇼핑몰을 운영할 관리단(상가건물 전체의 구분소유자 전원을 구성원으로 설립된 법정단체)이 발족되고 신세계 건설을 통해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또 브라이트유니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영을 지원받기로 했으나 관리단과 상가번영회(임차인위주로 형성되는 상인들의 자의단체)와의 마찰로 브랜드 입점이 차질을 빚으면서 오는 4월 오픈 예정이 잠정 연기됐다.

    굿모닝시티는 도래디앤씨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00여개 유명 브랜드를 입점시켜 공실률 최소화를 통한 조기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제도권 브랜드들을 입점시키기 위해서는 구분 소유자(건물을 분할하거나 구분해 권한을 소유한 자)의 동의를 전제로 임대조건 협의가 가능하지만 입점 상인들과의 조율이 어려워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동대문 쇼핑몰들이 브랜드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복잡한 상가 운영체계 때문이다.

    동대문 쇼핑몰 대부분은 점포를 쪼개 분양해 주인들이 500~700명에 달하고, 이들은 다시 상인들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해법을 찾기가 만만찮은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상인들은 제도권 브랜드가 들어오게 되면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가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쉽게 관리단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 최초로 브랜드 아울렛몰을 표방해 주목을 받았던 케레스타는 기대에 못 미치는 매출로 제도권 브랜드들이 대부분 철수, 공실률이 늘고 있다.

    케레스타는 제도권 브랜드들이 빠져나간 지하1층에는 푸드코트를 대폭확장하고 나머지 층은 유럽식 명품 창고형 아울렛을 MD를 구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김진구 기자 kjg@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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