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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시장도 개성공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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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72회   작성일Date 05-01-25 17:53

    본문

    동대문시장이 개성공단에 아파트형 공장 설립을 골자로 한 개성공단 진출을 추진중이다.

    동대문시장 상인연합체인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는 25일, 개성공단에 2만∼3만평 규모의 동대문 패션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개성공단에 아파트형 공장을 설립, 동대문 상인들이 저렴하게 제품을 생산할수 있도록 해 원가경쟁력을 높인다는 게 협의회측의 전략이다. 옷을 직접 생산하는 상인들이 1만명에 이르는 만큼 2만∼3만평의 공장을 50평 단위로 나눠 상인들이 직접 운영케 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송병열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사무국장은 “지난 11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최한 회의에서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측 관계자들과 의논한 결과 동대문시장의 개성공단 진출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다”며 “개성공단측 여건이 조성되는대로 이른 시일내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성공단은 지리적 이점, 언어 소통, 인건비.물류비 절감 등 중국공장보다도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에대해 토지공사 관계자는 “최근 통일부 개성지원단측에서 의류공장을 들이기 위한 아파트형 공장 설립 가능성 여부를 검토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확인하고 “전력,용수 등의 구체적인 수요여건을 따져봐야 하겠지만 현재로선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토공은 특히 개성공단 1단계 사업부지 5만평을 오는 3∼4월께 중소기업들에게 공급한 뒤 연말께부터는 공장가동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토공측은 다만 개성공단은 아직까지 제한적인 지하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공업용수 문제가 자유롭지 못해 의류생산시설이 들어설 경우 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는 구체적으로 검토해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측은 다음달 동대문 상가 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현장 답사 등 개성공단 진출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 박신영기자 [파이낸셜뉴스 2005-01-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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