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도깨비야시장 동대문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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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동대문에서도 펼쳐진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지난달 30일 첫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팔거리광장 △청계천 모전교~광교에 이어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이 추가되었으며, 5월에 개장하는 △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6개소가 운영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서울의 명소가 가진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밤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새로운 서울형 야시장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야시장은 ‘한강에서 즐기는 하룻밤의 세계여행’(여의도한강공원), ‘청년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만나는 디자인마켓’(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이 있는 시장’(반포 한강공원) 등 테마를 갖고 공연과 행사 등을 상시 진행한다. 공통적으로 준비되는 푸드트럭에서는 문어빵, 꼬치, 수제버거, 파스타, 비빔밥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청춘 런웨이 마켓을 컨셉으로 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청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 시선을 끌어당기는 독특한 디자인 상품,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까지 DDP의 독특한 야경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청춘시장을 만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3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 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서울의 명소가 가진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밤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새로운 서울형 야시장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야시장은 ‘한강에서 즐기는 하룻밤의 세계여행’(여의도한강공원), ‘청년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만나는 디자인마켓’(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이 있는 시장’(반포 한강공원) 등 테마를 갖고 공연과 행사 등을 상시 진행한다. 공통적으로 준비되는 푸드트럭에서는 문어빵, 꼬치, 수제버거, 파스타, 비빔밥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청춘 런웨이 마켓을 컨셉으로 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청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 시선을 끌어당기는 독특한 디자인 상품,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까지 DDP의 독특한 야경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청춘시장을 만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3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 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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