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장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숨이 지배하고 있다 생각됩니다. 그런 지금도 동대문시장 분양 업자들은 오직 분양 논리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누구 하나라도 자기 일에 충실할 수 있다면 ...,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깊습니다. | 2005년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디오트 상가, 이 곳에 들어 설 매장 수는 얼마일까요? |
| 청평화시장 건너편 신청계의류상가 역시 분양 중에 있습니다. 상우텍스에서 옮긴 분들이 많습니다. |
| 동평화 상가 신관 역시 음식 백화점으로 특화 해 분양 중에 있습니다. |
| 말도, 탈도 많았던 동대문운동장 동부주차장에 들어설 유어스 상가, 이젠 정말 시비가 끝난 것인지.., |
| 디자이너클럽과 apM 사이 새롭게 도매시장이 섭니다. 나인플러스, 철거 작업 중입니다. |
| 4C4M에서 iAi로 그리고 다시 실크로드라는 이름으로 개명 원단 상가로 분양 중입니다. |
| 대한민국 모든 상가에 큰 위력을 발휘했던 그래서 새로운 분양 법을 만들어 낸 굿모닝시티 쇼핑몰 |
| 운동장 역 주변 신생상가 중 가장 큰 진척을 보이고 있는 라모도 쇼핑몰 |
| 역시 동대문 운동장 역에서 한참 공사 중인 패션TV 쇼핑몰 |
| 동대문시장 상가 정말 사연 많은 곳들이 많습니다. 거평프레야에서 프레야타운으로 그리고 청대문으로 새로운 이름을 부여 받았습니다. |
| 누죤 뒤편 설렁탕집 있는 곳에 들어설 파파벨리상가 그러나 지금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렇게 당장 눈에 들어 오는 곳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획 중인 쇼핑몰들이 또 있다합니다. 얼마나 더 들어서야 끝날지 누구도 모릅니다. 동대문 시장에 이렇게 많은 상가들이 다 필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가이드 guide@dong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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