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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시장 패션쇼' 오간수교 수변무대서 열린다.(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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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34회   작성일Date 23-04-04 14:15

    본문

    시니어 전문모델 참여해 오는 4월 7일 개최 엔데믹 맞아 동대문 패션 상권에 활력 기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동대문 상권의 화려한 비상을 염원하는 '평화시장 패션쇼'가 오는 4월 7일 오후 3시 청계천 오간수교 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평화싲ㅇ(주)(대표 김영복)이 주최하는 이 날 패션쇼에는 YK스튜디오(대표 양근희)에 소속된 시니어 전문모델 30여명이 출연해 평화시장 의류와 모자, 액세서리 등을 착장하고 화려한 런웨이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 본 공연에 앞서 평화시장 매장을 돌면서 상인과 고객들에게 패션쇼 의상을 선보이고, 패션쇼 후에는 트로트 공연을 여는 등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패션쇼 의상은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평화시장을 방문해 고른 것들로, 직접 생산이 가능한 메이드 인코리아 제품들로 구성했다. 평화시장의 경우 일반 남.여성복 외에도 작업복, 모자, 스카프, 액세서리 등 특화 품목이 많아 다양한 착장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평화시장 앞 오간수교 밑에 위치한 수변무대는 청계천에서 유일하게 패션쇼를 할 수 있는 장소로, 코로나19 이전에는 패션쇼가 자주 열리며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코로나19 이후 수변 무대에서 패션쇼가 열리는 것도, 평화시장이 단독으로 주최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평화시장 김영복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친 상인들을 위로하고 엔데믹을 맞아 평화시장과 동대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패션쇼를 기획하게 됐다"며 "상인들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시즌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패션쇼에 제품을 협찬한 업체는 다음과 같다.
    △ 몽피크(만.여성복) △ 양귀비(여성상의) △ 빌리온(여성청바지) △ 두성사(여성청바지) △ 동심사(여성티) △ 철민사(원피스) △ 가르뎅(블라우스) △ 프라자(남성상의) △ 더불어(남성상하의) △ 선녀와 나무꾼(등산복) △ 불티나(치마) △ 백산(바지) △ 금산피복(작업복) △ 성진사(작업복) △ 모모(모자) △ 엠에스모자(모자) △ TNC모자(모자) △ 한일양말(덧신) △ 청림캡(모자) △ 동우모자(모자) △ 선경사(스카프) △ 시티조이(스카프) △ 부흥사(한복) △ 유림사(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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