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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혁신허브’ 조성 탄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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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3 10:46 조회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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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동본부·타격대 분산 이전 지원키로
올 4분기 대체부지 확정, 내년 1분기 착공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패션혁신허브’ 조성이 정부의 지원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달 16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부지를 패션산업 육성을 위한 서울패션혁신허브로 전환하려는 서울시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가 대체 부지를 마련해 기동본부·기동타격대를 분산 이전하고, 동대문 일대를 패션혁신 허브로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다. 지금까지 서울시는 기동본부 전체를 시가 소유한 서초 소방학교 및 인근 사유지에 이전토록 했으나 경찰청은 신속 출동을 위해 기동타격대 등 일부는 도심 내 분산 이전해야 한다고 요구해 이전 사업에 차질을 빚어 왔다.

정부는 이에 경찰청의 의견을 반영해 대체부지 마련 후 기동본부·기동타격대를 분산 이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부지에 1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국내 패션 의류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4분기 대체부지 마련과 교환방식이 합의되면, 내년 1분기 서울패션혁신허브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동본부를 신축 후 경찰청에 기부하고 소요비용(토지대금+건축비)만큼 현 기동본부 부지 등을 서울시가 확보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월 말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동본부 부지에 서울패션혁신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혁신허브는 패션산업의 기획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이루어지며, 세계 유수의 패션스쿨과 연계해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패션산업 전 단계가 동대문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2018.4.23 디인사이트 박우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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